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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놀면 뭐하니?'→'런닝맨' 유부장과 특별한 케미

방송인 하하가 케미 왕으로 활약했다. 하하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게스트 장혁과 '런닝산악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은 각 여행 코스에서 여러 관광 상품을 즐긴 후 금액을 사비로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하하는 단풍 코스를 즐기며 멤버, 게스트 구분 없이 모든 출연진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두 명씩 짝을 지어 타는 인력거 체험을 앞두고 '런닝맨' 공식 썸을 밀었다. 하하는 김종국과 장혁을 짝지어준 유재석에게 "눈치도 없다"고 타박하며 송지효와 김종국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의 짝꿍에게 적극적인 리액션을 선사하며 마니또를 찾는 '노가리 마니또' 게임에서 활약했다. 하하는 전소민과 앞다퉈 '장혁과 친한 척 배틀'을 선보였다. 과거 장혁이 출연한 영화 '짱'을 언급하며 "나 학교 그만둘 뻔하다가 그 영화 때문에 정신 차렸다"며 무리수를 두는 등 장혁의 관심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모든 멤버들이 마니또를 눈치채며 정답률 100%를 향해 가고 있을 때, 장혁은 자신의 마니또로 전소민을 선택해 하하의 울분을 샀다. 하하는 "내가 그렇게 말을 많이 시켰는데. 나 솔직히 형한테 궁금한 거 별로 없었어요!"라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어진 게임에서 제작진은 형평성을 고려해 미리 팀을 짜왔다. 첫 번째 팀으로 하하와 유재석으로 구성된 '놀면 뭐하니?' 팀이 발표되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유재석은 금세 얼굴을 바꿔 유부장이 된 모습으로 대뜸 호통을 쳤고, 하하 또한 "고정하세요 유부장님"이라며 하사원 롤에 몰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건배사 타임까지 '놀면 뭐하니?' 놀이에 푹 빠진 하하와 유재석은 두 방송국을 넘나드는 신박한 세계관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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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 산악회' 개최..여사로 변신한 송지효X전소민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개성 만점 ‘K-산악’ 패션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런닝 산악회’ 모임의 회원들로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 단풍놀이를 즐겼다. 이에 멤버들은 실제 산악회 현장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등장해 오프닝부터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동네 뒷산 산책임에도 불구, 전설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의상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싱크로율 200%의 모습으로 나타나 ‘양홍길 대장’으로 등극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유재석과 하하는 어설픈 MZ세대 등산 패션으로 등장했는데, 어딘가 부족한 스타일링과 마치 젊은이들을 따라가려 하는 꼰대 부장님 스타일로 온갖 놀림을 당했지만 스스로 “이러고 홍대를 나가도 된다”라며 자신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패션 종결자’ 지석진은 구명조끼를 연상케 하는 상의와 축구화가 뒤섞인 오합지졸 등산 룩을 선보이며 패션 지적을 당했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산악 콘셉트의 끝판왕으로 나타났다. 전소민은 금장시계와 꽃 장갑 등 디테일한 액세서리까지 착용하며 ‘전여사’로 완벽 변신해 멤버들에게 “최고의 의상이다”라고 극찬을 받는가 하면, ‘송여사’로 분한 송지효는 녹화 내내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멤버들은 “지효는 너무 교양 있다”, “(패션으로) 못 이긴다”라며 멍돌자매의 찰떡 콘셉트를 인정했다. 7일 오후 5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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